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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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 중에미국 대통령 선거가 발표 되었는데, Trump가 당선되자, 미국 백인들은

긴장하는 모습 이었고, 몇 몇 외국의 백인들은 내면 반기는 듯한 모습 이었다.


하선후 Los Angeles의 모습은, 반 Trump 성향이 매우 강하여, 한 중국 식당의 waiter는

백인 손님을 두고 Trump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제 Panama 운하를 지나, 2를 간의 여정으로 Costa Rica에 도착 하였는데, 이 지역은

모든 국토가 울창한 열대 숲으로 덮인 아주 유복한 토지 같았다.

Rica란 말 자체가 부요한 이란 뜻이다.

Guide의 얘기로는 unemployment가 없는 나라 라고 하였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

풍족한 듯 보였다.


IMG_0810.JPG

                                        중남미 최대의 Costa Rica 화산


Poas volcano를 관광 하러 갔었는데, 이 화산은 Costa Rica 최대의 화산으로, 이 화산의

분출로 Costa Rica 대부분의 지역이 형성 되었다고 한다.

분화구 꼭대기 까지 올라가 내려다 보았는데, 분화구는 항상 안개가 끼어 있다고 하며

전연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3시간 반을 차를 타고, 12,000 feet를 올라온 노력을 생각해서, 기도를

하자고 하여, 저의 아내가 기도한 후에,서서히 안개가 걷히는데 분화구 전체가

그림같이 선명하게 나타나게 되었다.

guide의 말로는 이렇게 선명하게 crater(분화구)를 볼 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하였다.


cruise 중간에 가장 어려운 일은, 뱃멀미와 마시는 물의 문제인데, 시간이 갈 수록

마시는 물의 질이 떨어 지는듯 하였다.

cruise의 물은 바닷물을 정화하여, 사용하는 것 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cruise 안에서는 물 1병에 $3 씩인데, 출항 할때 Costco에서 1Case에

$3 씩 사서, 알게 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더니,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 하였다.

또한 cruise 에서는 남는 음식물은 모두 갈아서 바다에 버리면, 물고기나 프랑크톤의

먹이가 된다고 한다.


이제 Costa Rica를 떠나 Nicaragua에 도착 하였는데, 이 나라도 삶의 처지는 여타

중남미 나라들과 마찬 가지로, 빈한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빈한 하다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그들은 삶에 만족을 하니까, 모든 것은 

비교의 척도로써 행복 불행을 말 하는가 보다. 


드디어 Nicaragua를 거쳐 Mexico를 두 군데 거쳐서 Los Angeles에 도착 하였다.

그래도 중남미에서는 Costa Rica가 제일 잘 살고 그 다음이 Panama, Mexico, Nicaragua,

Salvador 순 인것 같았다.


L. A. 는 모든 것이 섞여져 있어서 그런지, 삶이 매우 각박 하며, 특히 traffic이

극심하여, 사람들의 심리 상태가 매우 피곤하고 여유가 없어 보였다.

상대를 배려하는 생각이 별로 없는것 같다.

공항 까지의 거리는 25 mile 정도인데, 2시간 반 정도는 걸리는 모양이다.


이제 L.A. 에서 장인과 처가 식구들을 뵙고, 한 옛 교우의 사랑의 저녁 식사를

대접 받고, Pittsburgh로 돌이올 준비를 하였다.


돌아올 Home town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말씀과

능력이 나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 하심을  믿었습니다.


                               Rev. James(민기)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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